링컨셔, 보스톤 근처의 프레이스톤 해안은 RSPB의 자연보호지구 중의 하나로 66헥타르의 조간대 습지가 형성되어 있다.

이 지구는 재편성되기 전에는 연간 11,000명의 방문자들이 있었으나 2002년 51,342명, 2003년 53,000명으로 늘어났으며, 2004년엔 60,000명으로 잠정 집계되었다.